본문 바로가기

일기24

230608 오늘은 일어나서 쉬다가 일하다.. 월세 내고.. 빨리 미금역쪽 중기청 매물 나왔으면 좋겠다ㅠ 내일 송파쪽 부동산에 다시 연락해보고 새로운 미금역 부동산에도 연락해봐야겠다 필테가 6시였는데 잘못 보고 (사실 제대로 안봄) 5시에 잘못 갔다왔다 지금까지 수업해줬던 선생님이랑 다른 선생님이었는데 지인짜 빡셌다 이마에서 땀줄줄.. 필테하면서 땀 흐른적은 처음인거같땅 그래도 끝나고 뭔가 후련했다 GENTO 노래 좋다 필리핀 아이돌 노래라는데 얼굴은 잘 모르겠는데 춤이 멋있땅 아래는 밥 안먹고 필테가면 식은땀나고 머리 핑도는 걸 두번이나 겪어서.. 밥을 시리얼을 먹어서 혹시나 또 그럴까봐 가는 길에 챙겨먹은 초코바! 운동갔다와서는 오징어김밥이랑 포카리스웨트 먹었당 꿀맛 2023. 6. 8.
230607 오늘은 딩굴딩굴 일하면서 쉬다가 집에 있는 멸치랑 참치 먹으면서 김치 꼭 사와야지 다짐을 했고.. (안삼) 5시에 필테갔다가 오면서 신전 치즈떡볶이 순한맛 사와서 먹고 🍡 선물받은 비타민 챙겨먹고 💊 콘푸라이트랑 우유 쟁여놨따 에어컨을 너무 많이 쐬서 그런가 샤워하고 머리를 안말려서 그런가 머리가 넘 아프다 띵~~ 그래도 오늘 하기로 맘먹은 일들은 다 처리해서 속이 편하긴 한데... 남은 것들 내일 다 처리할 수 있겠징 요건 어제 스타벅스 딜리버리로 시켜먹은 것들 야무지게 다 잘먹었당 가끔 시켜머거야지 + 이번 올영 세일에 산 틴트... 색은 잘 모르겠는데 외형이랑 텍스처가 넘 맘에 든다 헤어 픽서도 샀는데 먼가 이거 쓰면 머리가 아픈 느낌이 있어서 회사 다닐 땐 안 쓸 것 같다... 네일도 다시 해야되.. 2023. 6. 8.
230605 정식당 김치만두전골 마싯따 🥟 사골 국물 넣어서 더 끓여먹었더니 더 맛있었따 지락실 보다가 못참고 짜파게티에 고춧가루 뿌려먹기 🍜 물론 남친이 해줫따 1인 샤브 조져버리기 🥓 배부른 상태에서 먹었는데도 다먹었따 냠냠굿 지락실 보면서 파닭도 다먹었따 🐔 6월 4일은 오디 생일!!! 🐈‍⬛ 아직 선물은 못줬다 뭐주지.. 남친 집 주변에 생긴 무인카페 초코라떼 + 아바라 ☕ 두번째는 머지.. 어디서 먹은거지 현백갔는데 살짝 출출해서 씨지븨가서 팝콘만 먹었다 ㅎ 🍿 갈산공원에서 자전거 배우기!!!!!! 엄청 오랜만에 타서 긴장했는데 재밌었따 다음엔 만나서 자전거 타기로했다 🚲 2023. 6. 5.
230601 ruttl 쓰고십다 오늘은 회사 가서 열ㄹㄹㄹㄹㄹㄹ심히 일하다가 점심에 서브웨이 시켜서 옥상에서 먹으면서 어제 아침에 있었던 대피 경보 오발령에 대해서 얘기하고.. 전쟁 얘기하고 했더니 시간이 다 가있었따 오후에도 너무 열심히 일했더니 대가리가 아파서 다섯시에 혼자 마음속으로 퇴근해버리고 프엔 클린코드 영상보다가 퇴근했따 퇴근하면서 올영 세일하는 김에 떨어진 생필품들을 샀따 이번주엔 돈 최대한 안쓰고 싶어서 본가에서 싸온 젓갈이랑 멸치를 어제 다이소에서 새로 산 용기에 담아서 햇반 돌려먹어따 짱 맛있었따 집에 와선 에펙도 하고~ 롤도 하고~ 평화로운 하루였던 것 같다 머리가 좀 아팠던 거 빼고는? 내일은 양재로 출근한다 회사 거리랑 비슷해서 별 상관없긴하지만~_~ 솔직히 회사 일이 너무 많아서 그냥 회사.. 2023. 6. 1.
230531 와우 오늘은 13개의 일감을 해냈다 일어나서 회의하고 소장님께서 보내주신 치킨 먹고 놀다가 일감 몇 개 해놓고 필테 갔다와서 빨래 돌리고 치킨 데워먹으면서 남은 일감들을 했다 다음주엔 새벽까지 일하기 싫으니까...^^ 이렇게 해놧으니까 담주에 그나마 편하긴 하겠지..? 필테를 하면 할수록 난 왜 맨날 배를 내밀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정신차려 보면 배를 쑥 내밀고 있다 먼 자세여 대체... 어깨 계속 내리는 걸 의식적으로 하다보니 내가 의자를 낮게 앉고있는 것도 깨달았다 좀 높혀서 어깨를 내리는 자세로 고쳤다 편할지는 모르겠지만.. 에펙 재밋따 아니 마저 오늘 아침 6시 40분에 대피 경보가 발령됐다 자다가 빼애애애애 소리 나길래 엥??? 하고 바로 일어나서 바로 남친한테 전화했다 가족은 서울에 .. 2023. 5. 31.
230530 일기는 네이버에만 쓰다가 티스토리에 쓰려니 어색.. 글꼴도 얼마 없넹 오늘은 계획 회의하고 집와서 루틴대로 했다 에어컨 기사님이 와서 누수되는 거 고쳐주셨는데 내가 집에 없어서 집주인 따님 분이 대신 봐주셨다 집 더러워서 뭐라 하실까봐 걱정됐는데 그런건 얘기 안하시고 불 꼭 끄고 다니라고 강조하셨다 ㅎㅎ.. 이제 끄고 다녀야징 하루에 만오천원만 쓰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설정할 땐 만오천원 음청 넉넉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점심 회사에서 먹고 저녁 간단하게 김밥 컵라면 사니까 끝나버렸다 이게 맞나..? 와서 롤 몇판하고 에펙도 몇판했다 에펙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었따~ 오디 티셔츠도 주문제작 문의했다 물론 내가 아니라 동생이 ㅎ 넘무 기엽다 빨리 입고 싶따 만화책이나 더 읽다가 자야겟다 2023. 5. 30.
2022-05-30 오늘(토요일부터 한거.......................)의 업쩍 이건 진짜 오늘 한 거 OpenEDC 한국어 지원 추가한 거 이슈 보냈다 덜더러덜덜달달달달달 회신 언제 오려낭 AISM은 소개 페이지 반응형 작업도 해야되는데 언제하지 ;ㅅ; 지방 선거날을 갈아넣어야겠구만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2. 5. 30.
2022-05-26 어제 디자인한 데이터 수집 페이지 수정................... 수정앤수정앤수정앤수정앤ㅅ저앤숮엊랜 일단 전체적으로 딱딱한 느낌을 없애려고 기본 폰트를 Open Sans로 바꾸고 border-radius 더 줬따 추가적으로 거의 모든? 예를 들어 버튼이나 모달이나 인풋, 텍스트에어리아 같은 요소엔 그림자를 야무지게 넣어조따. 패딩을 더 넣거나 폰트 크기를 줄이는 등 원래 페이지보다 페이지를 더 넓게 쓰는 느낌이 들게 했는데 실제 사용자가 그렇게 느낄 지는 머르겟따 팔레트는 imtrial 메인 컬러 따서 사용했고 색상이 있는 버튼은 그라데이션을 넣어 몬가... 몬가 더 고급져보이게 했다 모달은 모달 안의 내용에 더 집중될 수 있게 모달 뒷배경을 블러 처리해줬다 하위 요소가 완성되지 않은 카테고리는 .. 2022. 5. 26.
2022-05-25 오느르 성과 엄.. 다른 페이지들도 다 꾸미고 노션에다가 사용자경험 측면 개선사항 정리하고.. 중요도도 옆에 적고 해야댈 듯 Soft UI 이뿌다. 아 스듀하고싶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AISM은 디자인 감이 안잡혀서... 매우 헤매는중ㅈ먿리ㅏ멎다ㅣㄻ지ㅏㄷㄹ미다르 할 게 넘 많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2. 5. 25.
GPT-3 실행해보기 Google Colaboratory 환경에서 GPT3 실행하기 🍟 환경 세팅하기 !git clone 혹은 레포지토리 다운로드 후 드라이브에 저장하기 https://github.com/shreyashankar/gpt3-sandbox GitHub - shreyashankar/gpt3-sandbox: The goal of this project is to enable users to create cool web demos using the newly releas The goal of this project is to enable users to create cool web demos using the newly released OpenAI GPT-3 API with just a few lines of Pyth.. 2021. 5. 17.
2021-01-20 오늘은 일기에 적을 일이 굉장히 많아서 신난다! 어제랑 그제는 쓸만한 거리도 없고 귀찮아서 안 적었는데.. 덕분에 오늘 더 알차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하자! 오전 10시 반 쯤 일어나 부랴부랴 연구실로 향했다. 오늘은 처음으로 제대로 GPT3를 활용해보기로 한 날이라 들뜬 마음으로 Google Colaboratory 환경을 세팅했다. 구글 코랩에서 GPT3를 사용하는 법은 아래 글에 정리해뒀다! 2021.05.17 - GPT-3 실행해보기 GPT-3 실행해보기 Google Colaboratory 환경에서 GPT3 실행하기 🍟 환경 세팅하기 !git clone 혹은 레포지토리 다운로드 후 드라이브에 저장하기 https://github.com/shreyashankar/gpt3-sandbox GitHub - s.. 2021. 5. 17.
2021-01-21 생애 첫 Slay the Spire!!! 재밌어 보이긴 했는데 머리 쓰는 카드 게임은 내 스타일이 아닌지라 여태 도전을 안 해봤던 게임.. 그런데 막상 해보니 너무 재밌었다 ㅠ.ㅠ 디펙트 첫트로 50층까지 가서 비활성 보스까지 잡았는데 활성화되자마자 맞아 죽었다... 그래도 첫 트에 3막 보스까지 간 게 감격스럽다. 하나를 위한 모두 카드가 사기인 것 같다. 루트도 약간 쫄보처럼 엘리트보스를 피해 갔지만 ㅋㅋ 확실히 다른 캐릭터들보다 디펙트가 재밌다! 남은 React 강의를 빨리 들어야 하는데 집에 남자 친구가 있다 보니 계속 놀고먹게 된다.. 내일 학교 가서 GPT 공부도 좀 더 하고 React 강의도 끝내야겠다! 그리고 GPT3 코드를 돌릴 때 한글로 결과가 출력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했는.. 2021. 1. 21.